미국 기업 맥도날드 역사, 전망, ceo

 

맥도날드의 역사

맥도날드 코퍼레이션은 194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에서 리처드 맥도날드와 모리스 맥도날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설립된 미국의 다국적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다. 그들은 사업을 햄버거가게로 재탄생시켰고 이후 1953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장소에서 골든 아치 로고가 소개되면서 회사를 프랜차이즈로 만들었습니다. 

1955년 사업가인 레이크록은 프랜차이즈 에이전트로서 회사에 가입했고 맥도날드 현재로부터 체인점을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맥도날드는 일리노이주 오크브룩에 이전 본사를 두었지만 2018년 6월 글로벌본사를 시카고로 이전했습니다.

맥도날드는 수십년 동안 광범위한 광고 캠페인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 회사는 텔레비전 광고에서 여러가지 슬로건을 사용하며 일반적인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등의 미디어 외에도 광고판과 간판을 상당히 활용하고 있으며 리틀 리그에서 FIFA월드컵과 올림픽 게임에 이르는 스포츠 행사에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2021년 기준으로 4만개 이상의 매장과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매일 6,90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햄버거, 치즈버거, 감자튀김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메뉴에는 치킨, 생선, 과일, 샐러드와 같은 다른 품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잘 팔리는 라이센스 품목은 감자튀김이고 그 다음은 빅맥입니다. 맥도날드의 수익은 회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의 매출뿐만 아니라 프랜차이드 가맹점주들이 지불한 임대료, 로열티, 수수료에서 나옵니다. 맥도날드는 230만명의 직원을 고용한 월마트에 이어 170만명의 직원을 고용한 세계에서 두번째 큰 개인 고용주입니다.

 

맥도날드의 전망 

맥도날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수천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매장과 프랜차이즈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빠른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와 문화에 맞춘 메뉴를 개발하는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도와 기술 발전에 적응하는 데 지속적으로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맥도날드는 디지털화, 배달 서비스, 기술을 통한 고객 경험 향상과 같은 분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맥도날드는 메뉴 혁신을 도입하고 더 건강한 선택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관행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회사는 고객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셀프서비스 키오스크, 모바일 주문 및 배송 파트너쉽같은 개념을 실험해 왔습니다.  

또한 맥도날드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현지의 취향에 선호도에 맞춰 제품을 조정하면서 국제적으로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미래 성공은 대른 사업과 마찬가지로 소비자 동향, 시장 상황, 경쟁, 그리고 회사의 혁신과 적응 능력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에 달려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맥도날드 CEO

맥도날드의 창업자인 레이 크록은 1955년에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맥도날드의 초기 개발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는 1955년부터 1973년까지 ceo로재직하였습니다. 

그후 프에드 턴스터그, 마이클 퀸, 잭 그린버그가 재직하였고 스티북 이스터브룩은 맥도날드의 디지털화와 혁신에 주력하였으며, 회사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이후 2019년 이스터브룩의 후임으로 크리스 캠프친스키가 ceo로 임명되어 드라이브 스루, 집 배달 및 픽업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판매 접근 방식을 출시하는 등 현재 맥도날드의 운영과 성과 향상에 주력하고 회사의 디지털 전략을 발전시키는 등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