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로 만드는 참깨드레싱
1kg의 참깨를 사버리다 참깨는 모든 요리의 마무리이다. 음식을 만들고 참깨로 뿌려주면 그럴싸하게 완성된 듯하다. 그런 참깨를 인터넷주문 실수로 1kg을 사버렸다. 식당도 아니고 언제 다 먹을까 하다 참깨를 활용할 수 있는 것 중 드레싱을 만들었다. 샐러드를 자주 먹는 요즘 양배추, 양상추등과 같이 먹으면 고소하니 시중에 파는 드레싱 부럽지 않다. 이렇게 쉽게 만드는 걸 비싸게 마트에서 비싸게 살 필요도 없다. 믹서기만 있으면 된다. 참깨드레싱 준비물 참깨, 간장, 설탕(대신 올리고당), 식초, 레모즙 믹서기와 드레싱 담을 소스통(다이소1천원) 참깨는 열에 쉽게 파괴되는 특징 있어 보통 음식의 마무리게 뿌린다. 껍질 채 먹을 때는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잘게 부수어 먹음 흡수가 잘된다. 일식 돈가스집에 참..